연차발생일수
목차
연차 발생의 기본 조건
상시 5인 이상 vs 5인 미만 사업장 차이
신입사원 연차 발생 규정
근속연수에 따른 연차 증가 방식
연차 계산 기준 – 입사일 vs 회계연도
자주 묻는 질문
연차 발생의 기본 조건
1년 이상 근무하고, 지난 1년간 출근율이 80% 이상이라면 연차 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이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기본적인 연차 발생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한 해 동안 위 조건을 충족했다면 2025년에 15일의 연차 유급휴가가 주어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시 5인 이상 vs 5인 미만 사업장 차이
근로기준법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1년을 근무했더라도, 근무 기간 중 단 한 달이라도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법적으로 연차 유급휴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연차 발생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1년 내내 상시 5인 이상 사업장 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의 유권해석을 통해서도 명확히 확인된 사항입니다.
신입사원 연차 발생 규정
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의 경우, 1년 이상 근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므로 기본 15일의 연차가 바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월 개근 시 1일씩 연차가 발생하며, 이는 최대 11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월 15일에 입사했다면 4월부터 개근 시 연차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만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만약 12개월 동안 개근했다면, 1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11개와는 별개로 1년 차 연차 15개가 새롭게 발생합니다.
즉, 신입사원 때 발생한 연차와 1년 뒤 발생하는 연차는 합산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계산됩니다.
근속연수에 따른 연차 증가 방식
연차는 단순히 매년 15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속연수가 쌓이면 연차 개수가 늘어납니다. 입사 3년 차부터는 2년마다 1일씩 연차가 추가되며, 최대 25일까지 발생합니다.
| 근속 연수 | 연차 개수 | 비고 |
|---|---|---|
| 1년 | 15개 | 기본 연차 |
| 2년 | 15개 | – |
| 3년 | 16개 | +1개 |
| 5년 | 17개 | +2개 |
| 10년 | 20개 | +5개 |
| 15년 | 22개 | +7개 |
| 20년 | 25개 | +10개 (최대) |
| 21년 이상 | 25개 | 최대 한도 |
근속연수 21년 차부터는 연차가 25개로 고정되어, 장기 근속자는 더 많은 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차 개수 계산 공식은 대략적으로 15개 + (근속연수 – 1년) ÷ 2 와 같습니다.
연차 계산 기준 – 입사일 vs 회계연도
연차 계산 기준은 크게 입사일 기준과 회계연도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구분 | 입사일 기준 | 회계연도 기준 |
|---|---|---|
| 법적 근거 | 근로기준법 제60조 | 회사 내부 규정 |
| 연차 발생일 | 입사 1주년, 2주년… | 매년 1월 1일 |
| 장점 | 법적으로 정확 | 관리 편의성 |
| 예시 | 2024.3.15 입사 → 2025.3.16 연차 발생 | 입사 시기 상관없이 2025.1.1 일괄 발생 |
대부분의 기업은 관리의 편의를 위해 회계연도 기준(1월 1일)으로 연차를 일괄 부여하지만, 법적으로는 입사일 기준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입사 1주년이 되는 날짜에 맞춰 연차가 발생합니다.
퇴사 시에는 마지막 근무일 다음날을 퇴직일로 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예: 2024년 12월 31일까지 근무했다면, 퇴직일은 2025년 1월 1일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년 미만 기간 동안 발생한 연차는 그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1년이 경과하면 새롭게 15개의 연차가 발생하여 사용 기간이 다시 1년간 주어집니다.
연차 발생 요건인 ‘상시 5인 이상 사업장 유지’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차수당은 1일 통상임금 × 미사용 연차 일수로 계산됩니다.
1일 통상임금은 통상적으로 월급을 월 소정근로시간(예: 209시간)으로 나누고 1일 근로시간(예: 8시간)을 곱하여 산출합니다.
이는 근로기준법 제60조 제7항에 따라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